빌리그레이엄 이 책([조직신학 강의])의 앞의 두권에서 필자는 애초에 이 책들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해서 필자 자신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음을 표현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그저 신학적 이해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기를 사모해 온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필자의 미미한 노력을 사용해 주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모든 존귀와 찬송을 드린다는 것밖에는 할 말이 없다. 필자는 계속해서 격려해준 말콤 맥클리인(Malcolm Maclean)과 또한 넓은 아량으로 언제나 필자를 깜짝 놀라게하는 윌리엄 맥켄지(William MacKenzie) 제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이 책과 또한 먼저 나온 책들을 읽는 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