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옥한흠 [출판사:국제제자훈련원]
옥한흠 목사는 한마디로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이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제자훈련을 연구하고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전달하는 일에 전념해 왔을 뿐 아니라,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후 25년간 수많은 평신도 사람들을 꾸준히 세워 왔다. 그리고 수많은 평신도 사역자들이 만들어 가는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많은 열매를 맺은 목회 모델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길은 좁은 길이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험하고, 심지어는 강도가 길머리 곳곳에서 기다린다.그러나 내게는 함께 걷는 형제들이 있다. 그리고 이 길 끝에서 기다리시는 그 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