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 삶에로에 초대 오늘날 우리네 삶의 모습이 "사는것"과 "생존하는 것" 사이에서 피곤한 갈등을 계속하고 있는 듯한 이 때에 환희의 삶에 대한 원(願)을 갖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사 인간의 삶을 사신 주(主)는 여전히 우리의 생명이시요 모본되시어 우리를 그분의 삶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 그분의 능력으로 충만함을 입는 삶 그 삶의 가능성과 약속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환희의 삶을 기구하는 구도자들에게 육신적 삶의 극복을 소원하는 무력한 성도들에게 더욱 충만한 삶의 열정을 구하는 목마른 친구들에게 한 해의 강단에 부어진 초대의 메시지를 선택하여 초대의 메시지를 선택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