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삶을 세상적인 것으로 점검하거나
세상의 것으로 채우지 마십시오!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며,
의와 진리로 거룩함을 받은 새 사람의 복된 인생,
그 영광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현실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강해를 마치면서
이 마지막 내용들을 통해서 각자 자신의 신자된 자리를 돌아보시고,
참으로 힘들고 혼돈된 시대이기는 하지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맛보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