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우리는 세상에 아첨을 떨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충 살아도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열심히 우리의 인생을 살지만 세상을 목적하거나 세상을 가치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넉넉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을 풍성히 누리시고, 감사하는 신자의 삶이 되십시오!
 
여기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이 여러분의 진실된 신앙고백이 되어서 나머지 인생길에 하나님 앞에서 늘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