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 제임스 더럼 [출판사:기독교문사]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 영적 각성과 회복4
주님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동일한 영적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죽음을 맞이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그분 안에서 죽음을 맞지 못한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음을 맞이 할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복된 죽음을 맞기 위해서 지금 우리 자신을 준비할 수 는 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요한 계시록 14장 13절의 설명에서 17세기 스코틀랜드 설교자, 제임스 더럼은 주님을 거부하느 자들을 겪어야 할 비참함뿐만 아니라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을 누리는 축복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것이 복된 것이라면 그렇지 못한 죽음은 분명 두렵고 끔찍한 일일 것이다.
더럼은 주 안에서 맞는 죽음이 얼마나 복된 것이고 그렇지 않은 죽음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죽으멩 대해서 묵상하지 않고 그것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우리를 모든 실패와 악한 행실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주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고 죽음이 갑자기 우리를 찾아 왔을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여 주며 죽음 앞에서 믿는 자가 누리게 되는 모든 온전한 위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