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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 데이비드 그레고리 [출판사:김영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 데이비드 그레고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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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부족했다면, 이제 예수님과 함께 완벽한 하루를 보내세요.

기독교 서적의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도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속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가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며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번역 소개되어 큰 반응을 얻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그리고 미국 언론으로부터 ‘삶을 뒤바꿔놓을 무게감을 지닌 작품’, ‘가장 단순한 책이 가장 치명적인 감화를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독자들의 기다림 속에 출간된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복음 선물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단 두 권의 책으로 무명의 신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본래 경영학을 전공하고 비즈니스 커리어를 10여 년간 쌓아온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하지만 보다 본질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이러한 공부의 결과, ‘예수와의 대화’라는 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복음을 전한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를 저술하였다. 기도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와 속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이 두 책의 공통의 장점은 기존의 기독교 책과는 달리 예수와 성경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예수’와 평범한 인물과의 만남, 그 두 사람의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 비기독교인의 시점에 맞추어 내용을 전개시킨다는 점, 강요나 설득이 아닌, 충분히 납득할 만한 논증의 과정을 통해서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복음의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도자료-
 
이것이 진짜 기독교다! _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목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 이은 또 하나의 복음 선물!
기독교 서적의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도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속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가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며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번역 소개되어 큰 반응을 얻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그리고 미국 언론으로부터 ‘삶을 뒤바꿔놓을 무게감을 지닌 작품’, ‘가장 단순한 책이 가장 치명적인 감화를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독자들의 기다림 속에 출간된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복음 선물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단 두 권의 책으로 무명의 신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본래 경영학을 전공하고 비즈니스 커리어를 10여 년간 쌓아온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하지만 보다 본질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이러한 공부의 결과, ‘예수와의 대화’라는 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복음을 전한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를 저술하였다. 기도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잡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와 속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이 두 책의 공통의 장점은 기존의 기독교 책과는 달리 예수와 성경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예수’와 평범한 인물과의 만남, 그 두 사람의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 비기독교인의 시점에 맞추어 내용을 전개시킨다는 점, 강요나 설득이 아닌, 충분히 납득할 만한 논증의 과정을 통해서 복음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복음의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부 갈등, 종교 갈등, 진로 고민, 연애 상담…
예수에게 인생 카운슬링을 받는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어요?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지난 1월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평범한 샐러리맨 닉에게 한 통의 낯선 초대장이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남자와의 저녁 만찬! 하룻밤 저녁식사 동안 인생의 의미와 행복, 고통, 가족, 종교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깊이 있게 오고간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속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는 예수와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간 닉의 가정에 초점을 맞춘다. 예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한 닉의 일상에는 그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예수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는 닉의 아내 매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야근을 밥 먹듯 하던 남편이 이제 소위 ‘예수쟁이’가 된 것이다! 얼토당토않게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말끝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떠날 날이 없다. 급기야 매티는 자신의 부부생활이 서로에게 도움은커녕 고통과 상처만 주는 관계라고 결론 내리고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한다.
그때 마침 찾아온 출장 기회! 속이 상할 대로 상해 있던 매티는 출장을 떠나,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보기로 결심한다.

내 미래, 내 고민, 내 가정의 위기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예수와 함께하는 내 인생 최고의 대화!'

비행기에 오른 매티는 바로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자신처럼 종교를 경멸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반가워한다. 미처 읽을거리도 챙기지 못한 매티는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은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남편의 느닷없는 돌변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은 매티는, 부부간의 갈등과 동생이 겪은 상처, 옛 추억에 대한 의문 등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고민에서부터, 종교와 하나님,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화로 빨려들어간다.
옆자리의 남자가 풀어놓는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종교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매티의 회의적인 시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느새 매티는 무조건적 사랑과 남녀간의 진정한 관계, 견고하고 완전한 충만감을 오랫동안 갈구해왔던 자신의 영혼과 마주하게 된다.
이 우연한 여행 동반자가 다른 사람은 결코 알 리 없는 자신의 고민들을 하나씩 건드리며 풀어주자, 매티는 어쩌면 닉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닉이 믿게 된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동안 잘못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처음과는 반대의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전병욱 목사, 이동원 목사, 김형국 목사…
한국의 목회자들이 추천한 놀라운 복음서!

‘이것이 진짜 기독교다!’라는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찬사를 비롯하여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의 추천을 받은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는 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적인 가상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우리는 어떤 인생으로 변화될까? 결국 인생은 여행이고,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동행자로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인생을 진지하게 사색하고픈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냉철하다! 그러나 여유롭게 재미있다! 하나님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평소에 궁금하게 여겼던 질문에 대한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삶의 무거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한 인생의 문이 열릴 것이다! 불신자 전도용으로 손색이 없는 책!
_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목사)

‘종교가 모든 걸 망쳐버린다!’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나도 대화를 나누고 싶다. 본질을 잃어버리고 제도화된 종교는 삶의 의미를 찾는 살마들에게 절망을 가져다준다. 온갖 장애물을 넘어 예수님이 전하는 삶의 의미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찾는이’에게 편안한 일독을 권한다.
_김형국 목사(나들목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에는 한국어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다양한 부록이 추가되었다.
첫째, 김형국 목사(나들목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쓴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깨치는 글. ‘목욕물을 버리다 아이까지 버리지 말라’라는 외국 속담을 인용하여 쓴 이 글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예수와 성경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둘째, 김성묵 장로(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가 부부간, 가족간의 종교 갈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버지학교에서 볼 수 있는 부부간의 종교 갈등의 한 사례를 들어가며, 가정과 신앙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셋째, 이 책을 읽으며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믿음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그룹 토론 가이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삶을 아우르는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예수가 내 영혼의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예수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종교가 모든 걸 망치고 있어요!”
저도 종교가 정말 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 때문에 삶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어요. 종교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될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근심걱정을 하죠. 또 종교는 노예 제도, 인종 차별, 성 차별, 전쟁, 박해와 같은 무수한 만행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어 왔어요.

“남편이 예수 중독이에요. 저는 뭐죠? 부부란 게 뭔데요?”
남편은 보다 심오한 것을 찾고 있어요. 귀를 잘 기울이면 자신의 마음이 정말로 찾고 있던 것을 얻을 겁니다. 남편분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은 바람이 얼토당토않은 것일까요, 아니면 지극히 다영한 것일까요?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고요? 차라리 인간이랑 개미가 대화를 하겠네요!”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하는 그런 하나님이라면요? 또, 엄마가 딸을 사랑하듯 하나님도 당신을 사랑한다면요? 당신에게 무엇이든 다 주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딸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곧 하나님의 모습이 아닐까요?

“주위를 보면 하나님 없이도 행복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사람들이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하는 것들을 보세요. 술, 마약, 음식, 일,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스포츠, 섹스, 쇼핑…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한 치의 모자람도 없이 완벽하게 만족시켜주는 건 지구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누구도 채워줄 수 없습니다.

  • 저자 데이비드 그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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