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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불패 : 불황을 뚫고 나가는 힘-김학중 [출판사:넥서스cross]

믿음불패 : 불황을 뚫고 나가는 힘-김학중

믿음불패 : 불황을 뚫고 나가는 힘 - 세인트북 시리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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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닥쳐온 ‘불황’
  하나님의 무한 능력 앞에
 ‘YES’라고 외쳐라
어느 날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당한다든지, 잘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부도를 맞는다든지 등, 살면서 뜻하지 않는 위기를 맞을 때가 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그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 
이럴 때 일수록 세상의 밧줄을 놓고 온전히 하나님의 밧줄만을 붙잡아야 한다. 그리하면 경험과 상식과 이성에 맞지 않는 말씀이라 할지라도 우리 인생의 최고 경영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실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믿음으로 불황을 돌파하라!
나를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좇으면 위기도 기회가 될 수 있다  

막 찻길을 건너려고 발을 내딛으려는 사람에게 옆에 있던 부인이 말했다.
“빨간불이 켜진 것이 보이지 않으세요?” 그러자 그는 겸연쩍게 대답했다.
“하지만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보지 마세요. 불빛을 보고 그대로 따라야지요.”
사람들은 위기가 닥쳐오면 정작 봐야할 하나님의 불빛은 보지 못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며 불안해한다. 그러나 절망과 시련이 왔을 때 하나님의 신호만 보고 걷는다면 사고 없이 바른길로 갈 수 있다.
이 불황의 시대에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책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그것은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의 《불황을 뚫고 나가는 힘 - 믿음불패》이다. 젊고 신선한 목회감각으로, 한국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교회를 만들어가는 영적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학중 목사의 강한 메시지와 도전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는 책이다.

불황은 기회라는 새로운 이름!
우리는 지금을 불황의 시대라고 말한다. 자살이 급증하고, 취업대란으로 젊은 인력들이 방황하고 있으며, 경제시장의 악화로 도산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사회까지 무너짐의 도미노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큰 소리로 웃어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삭막한 시대다. 이러한 상실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세상 사람들이 지쳐 쓰러지고 아파할 때, 덩달아 아파하고 쓰러져야 할까? 세상 사람들의 생각대로 따라가야 할까? 세상적인 가치관에 빠져 하나님을 의심하고 멀리해야 할까?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또한 불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믿고 순종한다면 불황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성경 속 인물을 통해 이해시키고 있다. 때문에 불황 극복을 갈망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회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경제, 가정, 사회, 종교 총체적 위기의 시대 속에서 진정한 선지자적 메시지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불황은 내려놓고 믿음을 품어라!
어떤 마법사가 한 여인에게 거짓으로 “당신은 일주일밖에 살지 못할 것이오.”라고 선고했다. 그때부터 여인은 식음을 전폐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을 날만 기다렸다. 그 결과 여인은 거짓선고에 의해 진짜 죽음을 맞이한다. 반면, 성경 속 히스기야도 “네가 죽고 살지 못한다”라는 진짜선고를 선지자를 통해 듣는다. 그러나 이때 히스기야는 좌절하며 방황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했다. 눈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생명연장이라는 기적을 선물해주신다.
과연 어떠한 삶이 현명한 삶일까? 어떠한 삶이 불황을 이기고 새로운 삶으로 역전시킬까? 히스기야의 삶이 해답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위기가 오면 거짓선고를 받은 여인처럼 나약하게 쓰러지고 만다. 우리는 하나님께 먼저 다가가는 삶을 택한 히스기야의 기적을 믿고 그의 삶을 좇아야한다. 오직 주님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심을 믿고 도전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의 엔진을 달아줄 책이 《불황을 뚫고 나가는 힘 - 믿음불패》이다.

믿음은 언제나 불패한다
미국의 기업가 빌 게이츠는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라고 말했다. 성경 속 갈렙도 비옥한 땅을 고를 수 있는 상황에서 “험한 산지를 네게 주소서”라고 했다. 인생의 위기에서 우리는 좋은 것만 바라고 그것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주님을 원망하지 않았는가? 험한 산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자. 도전하는 믿음은 험한 불황 속에서도 불패하게 만든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해 거듭난 사람들이다. 때문에 불황이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고 해도 구원의 사실만은 빼앗아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 열린다.
_본문19쪽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절망과 좌절의 시기에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는 사람은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받았냐, 받지 않았냐의 차이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은혜를 받은 사람은 위기를 돌파하는 데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_본문34쪽

긍정과 부정은 한 글자 차이지만 사실 비교할 수 없는 큰 차이가 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 하나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의 삶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모든 것을 기적이라고 믿는 그의 긍정적이고 위대한 삶의 태도가 위대한 발견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긍정적인 사람은 삶 자체가 신비롭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자기의 삶을 긍정하면 행복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긍정하면 복을 받게 된다. 특히 인생의 역경 속에서 긍정하는 태도를 유지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_본문69~70쪽

아마추어란 말은 어원 또는 그 뜻에서 애호가를 가리킨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프로란 하기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는 사람이다.
사무엘하에 보면, 아비나답은 40년간 법궤를 자신의 집에 마지못해 보관한다. 그러다가 법궤를 옮기던 중, 그 아들 웃사가 법궤가 떨어지는 것을 막다가 그것을 만지고 죽임을 당한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반면 오벳에돔은 웃사의 참사를 보고 모두 법궤 두기를 꺼려하고 있는 터에 3개월을 자기 집에 모시고 있다가 자손대대 큰 복을 받는다.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정성을 다해서 행한 결과 엄청난 복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프로 정신이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기꺼이 해내는 것이 프로다. 그런 자에게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_본문104쪽

프로는 사도 바울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다. 또한 프로는 사도 바울처럼 환경을 극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포로는 환경에 굴복한 사람이다.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는 환경의 포로가 되고 만다.
_본문108쪽

“험한 산지를 내게 주소서.” 우리는 평지가 아니고 산지를, 옥토가 아니고 거친 산야를, 푸른 초장이 아니고 험한 산지를 요구하는 갈렙의 신앙과 그의 멋진 도전 정신을 발견할 수 있다. 험한 산지에 도전한 갈렙처럼 편한 길이 아닌 험한 길에 도전하자. 이것이 불황을 이기는 소중한 지혜다.
_본문118쪽

누군가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세월을 낭비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스스로 노력하고 싸우는 자세가 중요하다. 독일의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는 《서구의 몰락》에서 “젊은이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이 없는 국가는 몰락한다”고 말했다. 도전 정신이 없으면 국가도 망한다.
_본문127쪽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롯처럼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바라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보라고 하셨다. 재산도 잃고 롯이 떠났어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얻었다. 하나님을 얻으면 그것보다 더 축복된 인생은 없는 것이다.
사도 바울도 그 어려운 갈등의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삶의 목표로 삼는 원칙을 포기하지 않고 그 원칙으로 갈등을 풀었다. 그 결과, 갈등은 풀어졌고 로마를 통해 복음이 전 세계로 퍼지게 되는 놀라운 결과를 초래한다.
_본문145쪽 

화는 마귀가 사용하는 아주 치명적인 무기며 사람의 생각을 마비시키고 사리분별을 못하게 한다. 가인은 화로 인해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고 일생이 황폐해졌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_본문152쪽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늘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분에게 평안을 구하기만 하면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언제나 우리를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_본문186쪽

  • 저자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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