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제시하는 진리는 매우 성경적리고 의미가 깊다!
52개의 핵심 성경 구절만 알아도 말씀이 뻥~ 하고 뚫립니다
 
가장 좋은 책은,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책이다
최근 수 많은 책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인간의 말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들을 일으켜세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인도할 것이다.
 
 성경과 창조 세계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고 복잡해 보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도대체 그 분을 알 수 있기나 한지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그분은 능력으로 하늘에 별을 두시고 인간의 역사를 빚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너무나 친밀하고 친숙하게 경험해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그분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위대하신 하나님을 알길 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기를, 우리의 지식을 뛰어 넘어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관한 사실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대하던 것이 아니며,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속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벌하길 원하신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이러한 용서의 사랑이 하나님의 본성에서 너무나 핵심적인 부분이기에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