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그리스도인이 된 당신
 
아직은 낯선 예배, 익숙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가르침들을 만난다.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일까?
과연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영생이란 정말 영원히 약속된 것일까?
이전의 삶 속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가르침에 의문이 생겼을지 모른다.
새신자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졌을법한 궁금증.
이런 질문들에 답해 줄 사람 어디없을까?
 
처음 그리스도인이 되었을때 궁금했던
서른한 가지 의문들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당신의 궁금증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