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이책을 우선 먼저 신앙인들은 꼭 읽어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영적생활과 목회에 있어 배울점이 많으며 감동과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성령님과 항상 동행하는 모습이 많은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조용기목사님과 동역하셨던 최자실목사님을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1991년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금식하며 기도했던 청년시절이 기억납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더 성령님을 신뢰하고 목숨바쳐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할 것임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