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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하늘나라-손 에스더 [출판사:큰믿음 출판사]

내가 본 하늘나라-손 에스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70일 동안 작정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모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 전도였습니다.



그런데 70일이 끝나는 마지막 날,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사람이 감히 말로 표현 못할 내용을 보았다”고 했는데, 바울이 보았던 그 천국과 또한 불신자, 우상숭배자가 가야 할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 간 것이 아니라 같이 기도했던 2명의 중학생 언니들과 동시에 이 체험을 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이 지옥에서 어떤 고통을 받게 되는 지 저희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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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믿지 않는 부모님이나 주위의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여 우리는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교회에 모여 주님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그렇게 70일 동안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각자의 생활이 변화되었음은 물론 그들이 전도하였을 때 많은 불신자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우리 모두 어린 학생에 불과했지만 주님 앞에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서 문
저는 생명의 빛으로 오신 왕 중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아름다운 하늘나라와 참혹한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70일 작정으로 기도 중이던 저와(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 언니 두 명에게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그 이후로도 저는 여러 번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간증에 나오는 지옥과 천국의 일부분은 3명이 동시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옥은 너무 끔찍한 곳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끔찍한 형벌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겪는 그 격렬한 고통이 영원하다는 점입니다. 천하를 다 준다고 한들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천하가 아닌 이 땅의 작은 것 앞에서도 구원을 잃고 있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회개하셔야 합니다. 저는 지옥에서 수많은 크리스쳔들을 보았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 참혹한 지옥을 함께 체험했던 언니들은 얼마나 놀랐는지, 후에 가족 모두를 전도하였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한 영혼이 구원받을 때마다 춤을 추며,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보았는데, 주님의 그 기뻐하시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또한 저의 기쁨이기 때문에, 이 간증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려드리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이웃들 모두가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저자 손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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