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알리스터 맥그래스, 조애나 맥그래스 [출판사:IVP]
자존감 : 십자가와 그리스도인의 자신감
자존감의 딜레마,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을 절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하는 무가치한 죄인으로 보아야 하는가? 자존감은 오늘날 기독교계에 중대한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성경적 통찰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근거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일반 심리 치료의 통찰을 탁월하게 통합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자존감에 의미하는 바, 나아가 그와 관련한 공동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 자존감의 원천이 되는가?
》》》자존감에 대한 션대 심리학적 접근은 기독교적 접근과 화해할 수 있는가?
》》》죄, 구원, 자기 부인의 주제는 자존감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기독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을 어떻게 도모할 수 있는가?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옥스퍼드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이자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 학장이다. 그의 아내 조애나(Joanna)는 옥스퍼드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옥스퍼드에서 자문 임상심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l '자존감 성경 공부'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ㅣ
프로이트와 예수가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