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의 추천사를 써달라는 연락을 받고 난 몹시 흥분되어 있었다. 그동안 국내에 나와 있는 몇권의 책을 통해 발견한 잭 헤이포드 목사의 예배에 대한 깊은 통찰력은 이 책을 대하는 나의 마음에 기대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잭 헤이포드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예배와 관련한 도서 중 다른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놀라운 가치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 기존 교회의 예배에 찬양과 경배사역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성공적인 예배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그동안 신학적인 배경을 갖지 않고 현장에서 사역해 온 이땅의 예배(찬양)인도자 들에게 성경적인 배경을 가지 않고 현장에서 사역해 온 이 땅의 예배(찬양)인도자들에게 성경적인 예배에 대한 기반과 함께 많은 용기를 줄 것이다.

-박철순(자리놓는 사람들 예배 인도자)


내가 읽었던 경배에 관한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의 책이다. 나는이 책을 학생들에게 필히 읽히겠다

-엘머 타운즈(리버티 대학 학장.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들"의 저자)


잭 헤이포드 목사는 우리에게 가사와 노래 뿐 아니라 우리 삶의 간증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도록 영감을 준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경배에 관한 고전이다.

-달린 첵(호주 힐송 음악목사 "내구주 예수님"의 작사작곡자)


현대문화가 초월적인 실체에 대해 굶주림을 호소할 때, 이 책은 우리의 창조주와의 역동적인 만남과 그분의 목적 안에서 그분의 열정적인 동반자 의식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스티븐 프라이(예배 인도자이자 저자."고개들어"의 작사작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