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아장아장 성경 (영한대조본) [출판사:아가페]
[개정판] 아장아장 성경 (영한대조본)
기독교 출판 문화상 최우수상 수상작!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태어나서
처음 읽는 성경이 바로 아장아장 성경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이야기와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과 성경 말씀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갖게 해줍니다.
* 유년부 이하의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만든 101가지의 성경 이야기가 있습니다.
* 말하기나 걷기를 배우는 아기에게도 성경을 알게 해줍니다.
* 400페이지 이상의 아름다운 그림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 간결하면서도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담고 있습니다.
"비록 어리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 하고
배우고 싶어하며 읽고 싶어합니다. 내년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길버트 비어스 어떤 사람이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쓸 수 있었을까? 여러분이 그걸 알아보고 싶다면 먼저 마룻바닥에 앉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길버트 박사님은 마룻바닥에서 다섯 명의 어린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열한 명의 손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마룻바닥에서 일어나게 되면 길버트 박사님은 다른 일을 했습니다. 그 일은 백오십 권의 책을 쓰는 일이었죠, 그 책들은 대부분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었고, 또 상도 몇 개 받은 것들이죠. 백오십 권의 책들이 전부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들어 있답니다. 길버트 박사님은 학교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학교에 오랫동안 남아서 공부하면서 의사소통 부분에서 두 개의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길버트 박사님은 오래 전에 아름다운 공주님과 사랑에 빠졌고 두 사람은 52년 동안이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느날 박사님은 『오늘날의 기독교』라는 아주 중요한 잡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분은 성경 출판사라는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요즘 길버트 박사님으 그 머리 위에 두 개의 감투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는 요리를 통한 의사소통 사역에서 사역부 부회장이라는 감투고 또 하나는 성경 출판사의 회장이라는 감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