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안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분이 나를 꼭 끌어안아 주니까요]

"예수님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그분이 지금 당신에게 다가가십니다."

은하수를 펼치신 그리스도는 바로 당신의 그리스도다. 별을 지으신 분이 당신의 스케줄을 관리하신다. 여유를 가지라. 저 높은 곳에 당신 친구가 있지 않은가. 우주의 총사령관이 당신 이름을 아신다. 그분은 당신이 걷는 길들을 걸으셨다.

심지어 천국에서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우리 옆집에 오신 구주다. 내 안에 계신 구주다. 천국에서도 그분은 여전히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다. 우주의 왕은 인간의 혀로 혜성들을 명하시고 인간의 손을 천사의 교통을 통제하신다. 여전히 인간이시며 신이시다. 영원히 두 속성 속에 사신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이자 인간이시다. 그분은 소년의 빵을 축복하신 손으로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축복하신다. 아이들에게 입 맞추신 입으로 지금 천사들에게 명을 내리신다

그 의미를 알겠는가?

우주에서 가장 강한 힘이 당신을 이해하시며 당신을 위해 중보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