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출판사:가치창조]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마음을 이끌고 영혼을 채우는 「너는 특별하단다」를 비롯한 일곱 편의 이야기 수록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그리고 삶과 죽음 곧 생명
일곱 가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신중을 기하십시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이 글을 읽을 당신이
>>여는 글 중에서
>>본문 엿보기 “어디서 저런 것들을 다 구하셨어요?” 조쉬는 자기 가슴을 툭툭 치며 “그 열쇠는 내 목에 걸려 있단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자 조쉬가 설명을 덧붙였다. 조쉬의 긴 턱수염 밑으로 환한 미소가 번졌다.
들어가는 이야기 | 유령의 집 우리의 주인공 랜던, 에릭, 쉐넌은 유령의 집이라 불리던 집에서 우연히 선교사 조쉬 할아버지와 멜바 할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인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비밀의 책』을 접한다.
첫 번째 이야기 | 용서라는 비밀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제대로 이해하거나 적용하기는 힘들다. 그만큼 ‘용서’는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쉐넌은 그 길을 떠난다. 이야기 속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이야기는 결코 쉐넌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 이야기 | 평안이라는 비밀 과학시간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해서 놀림을 받은 에릭, 에릭에게 조쉬는 자신의 기르는 햄스터 에스롯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안,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하는 그 순간에 말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커다란 집에 있는 여러 방 중 하나에 불과해.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부만을 볼 수 있을 뿐이야.”
세 번째 이야기 | 승리라는 비밀 매번 나쁜 길로 꼬드기는 사촌형. 잘못된 것을 알지만 매번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랜던.
네 번째 이야기 | 성숙이라는 비밀 랜던, 에릭, 쉐넌 모두에게 일진이 사납던 한 주가 끝나고 조쉬는 아이들을 불러 수수께끼와 모험을 제공한다. 어떤 수수께끼, 어떤 모험일까?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이라는 비밀 정욕은 사람들 마음을 기쁘게 할 것처럼 사랑으로 위장한 채 다가온다. 하지만 진짜 사랑은 내면으로부터 빛을 발한다. “비밀은 보석의 표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석 안에 들어있지. 진짜 보석에는 빛이 있다. 보석 안 깊은 곳에 광채가 있어. 표면은 반짝이도록 언제든지 윤을 낼 수 있지.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그 광택은 사라진다. 그렇지만 안에서부터 빛을 발하는 보석의 광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여섯 번째 이야기 | 위대함이라는 비밀 때때로 하나님의 경이를 직접 체험하는 날이 있다. 그날 쉐넌이 그랬을 것이다. 낙심하고 있던 아빠에게 「너는 특별하단다」를 읽어주면서 그리고 읽어준 이후에.
일곱 번째 이야기 | 생명이라는 비밀 죽음을 앞둔 조쉬가 랜던, 에릭, 쉐넌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삶과 죽음 곧 ‘생명’이라는 비밀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가능한 한 무시하려고 해. 그렇지만 하나님은 너희가 죽음을 이해하기 바라신단다. 또 너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시지. 죽음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깨어나게 되는 거야. 아기들이 엄마의 뱃속을 떠나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처럼.” |
이 책을 읽으면, 친구와 친구가, 부모와 자녀가, 교사와 학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제이 밥콕 그 누구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의 언어로 더 잘 표현하지는 못한다. 지금이 이 책을 사야 할 때다! - 낸시 캐이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당신은 이 책의 몇 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더운 날 차가운 음료보다, 추운 날 따뜻한 스프보다 더 낫다. - 닉 아이너 이 책은 독자를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데, 그 이야기들은 일상생활에서 혹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은혜롭고 유연하게 풀어나간다. - 도나 네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