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보다 깊은-폴 투르니에 [출판사:IVP]
고통보다 깊은
(Face a la Souffrance)
기독교가 가장 사랑한 상담자 폴 투르니에의 마지막 작품!
-창조적 고통에 대한 탁월한 통찰!
고/통/은/ 일상성의 껍질을 부수고
창/조/적/인/ 삶/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고통은 그 자체로 결코 이로운 것이 아니며, 늘 싸워야 하는 대상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시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격적 존재의 문제, 곧 인생과 그 변화에 대한 개인적 태도의 문제다. 긍정적, 적극적, 창조겅으로 반응하여 인격을 성장시킬 것인가 아니면 부정적으로 반응하여 발전을 저해할 것인가? 어떤 반응은 역사 가운데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고, 어떤 반응은 실패한 삶으로 끝날 것이다.
-본문중에서